???:다음부턴 더자연스럽게하는거야 알앗지 ?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22
원할머니비쌈
추천 127조회 173892018-04-27 21:59:57
출처 :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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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17492019-02-13 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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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17492018-10-20 09:08:54
???:이렇게 몇년만하자 좃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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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2018-06-26 23:53:43
기특해라... 너무 착하고 순수한 마음에 눈물이 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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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아침2018-06-19 01:07:03
이쁘고 또이쁘다 건강하게자라서 행복하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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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2018-06-17 17:58:51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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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2018-05-26 20:02:15
꽃길을 걷는게 아니라
저아이들이 그자체로 아름다운 꽃같다 -
믹키육천2018-04-30 21:23:56
씩씩하게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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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avd2018-04-30 19:43:39
더 커가면서 오빠를 챙기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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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팬티보영2018-04-30 17:21:19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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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2018-04-30 17:12:33
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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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헤키케2018-04-30 16:59:03
힘들어도 잘이겨내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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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딱풀2018-04-28 12:34:39
? 이거랑은 상관없지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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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2018-04-27 23:32:32
진짜 너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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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는사랑입니다2018-04-27 23:31:33
진짜 여자애 너무 착하다 ㅠㅠㅠㅠ 한번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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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팬티보영2018-04-30 17:20:13
그러기엔 님의 닉넴이 너무 불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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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2018-04-30 19:45:28
님도 만만치 않은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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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2018-05-11 20:36:35
미친새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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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막만지고그랬잖아2018-05-24 09:1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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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2018-04-27 22:30:38
제발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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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장(애)인2018-04-27 22:12:10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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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의지2018-04-27 22:08:45
부디,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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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슬럼프야2018-04-27 22:06:11
행복하자.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