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중딩때 까진 저렇게 생각했는데 고등학생 돼보니까 공부하기 싫어서 찡찡대는 소리로밖에 안드는거같다... 진짜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간 애들이 저런소릴 하면 멋지다 생각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변명일 뿐이더리

솔직히 사회나와보니 뭐든 기초상식적인 범주에 들어감...
하지만 나는 미적분쓸데가엄따. 사인코사인탄젠트써먹을데도엄서

밥은 왜먹냐 어차피 뒤로 나올껄
뭐하러 살아있냐 어차피 뒤질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그만 배달갈시간이다

뭐든지 못하는 놈이 핑계가 많구나...ㅡㅡ

기술들이 여기저기 거치고 합치고 응용되고 버려지고 하며 산업혁명도 생기고 전기도 생기고 전화도 생기고 반도체도 생기고 했지..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저렇지.. 현대 삶에서 수도 전기만 사라지면 과연 어찌될까

공못찐새끼들이 자우/하는방법

요약: 글쓴놈 무식함

쉽게내도 못맞추는게 ㅋ

저 저거보고 진짜 궁금해서 쌤들 마다 찾아가서 다 여쭤봄 근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_-

지가 말하는 대로 라서
다 안했으면 누가 가이드 하고
계산기 만들고 그랬을까?
대가리에 떵 이 한가득이네 ㅉㅉ

왜들 다 흥분해ㅋㅋ
다들 저런생각할때 있었잖아ㅋㅋㅋ

근데 미술은 공감함
굳이 왜 배우는지 모르겠음
대신 점수따기 쉬움

세상이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ㅋㅋㅋ

너 같은 것들 걸러내려고 시험 보는건데 그것도 몰랐나보네 아.. 왜 알아야되나요? 할 놈

선생님들없으면 쟤같은 빡머가리가 지천에굴러다니거든

넌 왜삼?
아무에게도 도움도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