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기억난다.. 거진 20년전 인기 많아서 낙산 바닷가에서 큰스크린으로 이 영화 틀어줘서 바닷가에서 사람들 엄청 많이 모여서 봤는데
지금보면 캐스팅 지리는 영화2
5선지
추천 10조회 66032019-03-25 15:30:02
김지운감독 데뷔작 조용한가족지금봐도 재밌음 ㅋㅋ
출처 : 펨코
덧글정책에 위배되는 덧글은 운영자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대황제2019-03-26 08:37:57
-
황보라2019-03-25 16:07:58
장르가 최민식 송강호라는 단어 있기전 영화. 하면된다 라는 영화 엔딩보면 조용한 가족이랑 이어짐. 한국식 블랙코미디의 시발점이라고 볼수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