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이면 나 12때인데 그때 수련회 갔을때 그 pt받다가 운얘 있을 정도로 빡세게 했는데
요즘 수련회 모습14
치킨과평화
추천 14조회 54032019-08-26 13:30:01
출처 : 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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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2019-09-17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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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재2019-09-04 21:58:29
지긋지긋한 캠프파이어 아직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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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2019-08-30 10:35:55
중대장은 너희들한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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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2019-08-27 13:17:33
17년도에 속초 잼버리수련원에서 일하다 군대갔는데 잼버리가 군대보다 더빡세게 잡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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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372019-08-27 08:00:08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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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0ㅔ몽2019-08-26 19:39:32
지금 여기 놀러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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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이보고싶어2019-08-26 20:40:03
놀러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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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2019-08-26 17:19:27
수련회 가는 그아침까지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보다 용돈이야기만 하고 여기온 자신에게 반성합니다 모두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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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게이바2019-08-26 14:43:36
수련생들 행동에따라 본교관은 악마또는천사가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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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에엑2019-08-26 16:10:39
여러분들과 같이 본 교관들의 지시등을 잘 따라준 학생들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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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랑 박은애 나와2019-08-26 17:44:56
목소리 가장 큰 반에 가산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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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2019-08-27 11:59:40
지금도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은 일터에서 힘들게 돈버시고 집에들어가 여러분이 없는 방을 바라보며 교미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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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뭘로하지2019-08-30 18:43:46
앉아 일어서 목소리 이거밖에 안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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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순진한망2019-08-26 14:25:42
교관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