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에 도루와 최다안타는 신기록, 타율은 거의 4할에 가까웠고 저렇게 삐쩍 마른 몸으로 홈런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했죠. 그야말로 역사에 길이 남을 사기케릭.
약속지키는 훌륭한 선수3
모토로라
추천 13조회 42492019-10-20 07:00:01
출처 : 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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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청2019-10-25 0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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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2019-10-20 10:37:13
저걸 왜 하셨을까? 굳이 3번째 사진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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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고옴2019-10-20 07:51:50
이종범 우리는 그를 바람의 아들 또는 종범신이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