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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5 진정하세요
추천 14조회 42812019-11-09 02:30:01

1. 휘문재단 관리인이 세입자 보증금 130억 자기 사업에 다 탕진
2. 관리인: 어, 미안 근데 나 돈 없음 휘문의숙에서 받으셈
3. 휘문의숙: 응 내 책임 아님~



출처 : 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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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심플해 지금 세입자만 ㅈ된거인 생각을해바 저러면 결국에는 경매로 넘어가는데 그럼 건물가격이 100%가 안나와 그렇게 되면 남은 돈으로 이제 배분해야하는데 당연히 돈이 모자르지 건물 담보로 땡긴금액이 있으면 앵간해서 1순위가 대부분 은행이거든 그럼 세입자만 ㅈ 된거

  • 전세안들어가봤나봐...재단걸설업일경우HUB재단에서 보증을서주고 은행에서 융자를 내주는거고 공시지가경매이후 세입자들이 유치권행사로 비빌수있는거임 은행입장에서는 내보낼려고 합의를할테고 이걸 삼중이라고하는거임...정리해보자면 확정일자 받은 세입자들은 경매이후 본인들의 권리금이나오면 받고 빠지면되고 일부못받으면 유치권행사로 비비기시전하면 은행에서 합의가들어오고

  • 합의하고 좋은합의점이면 빠지면됨 국책기관인 hub재단상대로 은행측이 소송을 또 준비할꺼거든

  • 사탄 은퇴해야겠네 그런것도 모르니 인간한테 털리지

  • 저러면 무지 심플한상태가되는거임.. 세입자는 건물주상대로 소송걸면 임대보증금반환기간을주는데 그동안살면서 월세안내도되고 만에하나 반환기간이 끝났을경우는 아파트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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