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계룡면 우리 할머니 시골인데 전쟁난줄 몰랐다고 하심 일제시대도 순사도 거의 못봤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최소2시간은 걸린듯 흔한 가게하나 없고 전기도 80년대 후반에나 들어온곳 ㅠㅡㅠ
6.25를 모르는 사람들4
벤츠가온다
추천 5조회 43272020-01-18 01:30:02
·
출처 : 밤과 새벽 사이
덧글정책에 위배되는 덧글은 운영자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예빈이짱2020-01-23 12:45:22
-
예빈이짱2020-01-23 12:46:30
계룡이 아니라 개령면이구나 덕촌리로 나오눈데 ㅠㅡㅠ
-
원조닉헬2020-01-18 11:42:58
우리집 근처에 예전에 살인범하나가 도주했다가 길잃어서 잡힌동네가있는데ㅋㅋㅋ그동네가 전쟁나도 모르는동네였음
-
호에에에에에엑2020-01-18 01:44:00
아부지가 섬 낚시 가실때 그쪽 사람들은 전쟁 일어난지도 몰랐다 하던데 일본에 침략당한거도 모르고 거기로 가는 배도 그냥 없어서 주변가는 배 타고 가야 주변에 멈출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