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나도 2016년이후로는 국산게임 안함.
스팀이나 플스겜하는게 맘편하고 국산게임 현질때리는거보다 돈 덜 듬. 국산게임은 게임접할때 현질하고 업데이트로 변경되거나 추가되면 그거에 맞게 현질 또 박아줘야하는게 뭣같음.

그러거나 말거나 괜찮은데 신용카드처럼 한도를 만들던지 어느정도 한계점을 만들어야지 말그대로 게임은 게임이여야하는데 이건 도박을 넘어서 게임플레이를 사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걸보고 우리가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우릴 플레이 하는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가 되니 문제 아닐까?

엄청 오래된거지만서도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걸보면..... 그런겜 싫으면 안하믄대... 안해야 덜생기지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나오면 고마움의 표시로 가능한선에서 결제도 해주고해야지 무작정 혜자게임 좋은게임 게임에 돈쓰는 흑우들 이런 마인드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