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가족이었다가 의절하고 나간새기고
사이비는 애시당초 호적에 없던새기

예수는 유태인을 지배하던 로마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우는 운동을 하여 하층민들의 지지를 받았고 하나의 그룹이 형성되었습니다. 자신을 신격화 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메시아 사상에 비롯되어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구원자라고 칭하여 시작된 것이 기독교의 시초입니다

사실상 종교란 것은 초인간적인 존재를 숭배하고 신성이 여겨 행복을 얻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 되었으므로 특정한 종교를 옳고 그름으로 나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직설적으로 보면 종교는 인간의 정신문화 양식의 하나이므로 사실상 자기만족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그냥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지만 어차피 종교라는 건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그냥 종교는 종교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산물이며
인간이 존재치 않으면 있을 수도
가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