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기사 몇개 찾아보삼~ 별의 별 짓거리를 했는데도 해결이 안나 지자체도 손 띠고 택배회사랑 아파트랑 둘이 싸우라고 빠졌음~ 노조에서 파업을 하던지 해서 단체로 움직여야 하는데 택배기사들은 하루벌서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 파업할 상황도 안되서 택배기사들만 죽어나고 다른 아파트도 똑같이 입구를 막아버림~

결국 국회에서 공동주택법 수정안이랑 검토중인 택배업 관련법 재정이 완료되야 해결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 택배기사들은 저렇게 약자입장에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저기서 택배기사 한명 죽어나가기 전엔 해결안될게 농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