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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7 하춘화마타타
추천 3조회 30772023-01-29 01:00:02



출처 : 웃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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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함.. 그럼 확률적으로 체벌이 확률적으로 좋은점이 많을까.. 나쁜점이 많을까?!? 난 개인적으로 체벌로인한 긍정적인효과가 훨씬더 많다고 생각함..

  • 초등학교 3학년때 책상에 엎드려 있다고 담임한테 뺨 맞음....
    심리검사같은건데 옆에 여자애가 계속 말걸고 대답해주는데 내가 뺨맞음 여자애는 안때리(다른반 담임 딸이었음)
    아직도 못잊는다 내가 왜 맞았고 내가 뭘잘못했는지.....
    체벌의 효과는 인정하지만 결국 저런 인간은 없을수가 없으니 금지되어야 한다

  • 너무 안맞아도 문제임

  • 저 땐 어른ㆍ선생 무서운 줄 알았음.
    지금은 廿人들만 키워지는 것 같음. 시대별로 종특은 항상 있어 왔고, 있고, 예정이지만 저땐 2,3할이 도라이 였다면 지금은 7,8할이 도라이임.

  • 라떼는 지각해도 뺨맞고 그랬지…
    8시 30분까진데 딱 8시 30분에 왔다고 뺨 날림 ㅋㅋㅋ

  • 개인적으론 체벌은 없어지는게 맞다고 보는게 일단 말이 체벌이지 법적으론 폭행에서 특수상해까지 가는 중범죄임 그리고 저 시대 체벌이 무슨 규칙을 제대로 정한것도 아니라서 그냥 교사 맘대로 애들 패고다녀도 뭐라 못했음 거기에 지금은 교도소에서도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학교에서 인권을 침해한다? 이게 맞는건가... 싶음

  • 잘못하면 벌받고 맞는걸 아니까 안그러게끔 배우는거고 올바르게 커서 사회에 나오는과정을 배우는게 학교인데 체벌자체가없어지고 교육이 제대로 안되니 촉법이고 뭐고 범죄가 계속 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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