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허언증 있으신 분 모두 모여 자신의 허언증을 뽐내는 곳

목록 이전글 다음글

작년이었나? 내가 아마존에 놀러갔었던적이있음 아마존에가서 배를타고 강따라서 이동하던중 배에 갑자기 엄청난 진동이 오는거야 난그냥 뭐 별일있겠어 싶었는데 바로앞에 악어가 입벌리고있더라.. 깜짝놀란마음을 뒤로하고 일단 이상황을 빠져나가야하기때문에 머리를 굴렸지.. 일단 가방에있던 삼겹살파티하려고 가벼온 고기를 강에다가 던졌음 근데 그 악어새키는 고기엔 관심도없고 배로 슬금슬금 올라오는거야 ㄷㄷ 그래서 내가 가이드 손에있던 정글도를 뺏어서 악어에게 먼저 칼빵을넣었지 칼이 그놈 몸통을뚫고 들어가자 갑자기 몸을 크게 털더니 칼을 내던지더라.. 그리고 유도 준비동작을취하는데 거의 안바울처럼 동작을취하더라.. 그래서 나도 빠르게 그놈의 목덜미 가죽을잡고 배 바닥으로 내팽겨쳤지 경기였으면 바로 한판이지만 지금은 싸우는중이니까 그대로 주먹으로 미간에 핵주먹을 꽂았지 근데 제데로들어간줄 알았던 내 주먹을 그놈이 주둥아리로 물고 안놓는거야 남은 한팔로 주먹을 휘둘러봐도 모든공격을 다 쳐내더라 뭐랄까 거대한 성벽을상대로 싸우는느낌이었음 그러던도중 그놈이 유독 한곳만 제데로 막지를못하는거야 왜그런가생각했더니 처음에 정글도에찔렸던 그곳이었음 그래서 거기에 죽을힘을다해서 쎄게 치니까 그놈이 물고있던 내 주먹을 놓더라...그즉시 옆에있던 플라스틱의자로 대가리 5대찍어내리니까 기절하더라...그 이후로 그놈 가죽만벗겨서 가방만들어서 여친한테줌 ㅎㅎ

출처 : 이미지는 네이버검색하다가 나왔다아아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