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좀..벼슬도아니구..

저는 시즌1때부터 딜러유저였습니다 리퍼 솔져 겐지로 80점초반에서 70점 후반까지 왔다 갔다했었습니다. 경쟁전 시즌 2에서는 겐트위한 이라는 어마무시한 적을 우리팀으로 만나 주캐였던 겐지를 빼앗겨 눈물을머금고 저의 또다른친구와 탱힐을했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점수를올려3400점 가까이 갔었으나 그때까진만나지못했던 옴닉 새X들을만나게되어 연패를해 다시겐트위

한이나오는 구간으로다시들어가 그대로 점수가 수직하강하여 생긴건 실버같이생겼는데 플레티넘이라는 그지같은 점수를 달고 멘탈이터져 라인들고 돌진 좋아요!를 외치면서 루시우를 골랐습니다 근데 썩을놈들의 겐트위한은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딜러 유저들에대한 공포심을가지고 있으며, 한조하는사람,딜러하는사람에 대한 혐오심마저 들어 딜러를 다시고르지않게 되었고 점

점 탱힐을 하게되었습니다. 탱을하다하다 이제 탱을 한판만더하면 오버워치고 뭐고 여러명이서 하는, 그러니까 같은팀의 실력까지 좋아야하는 그런게임을 다시하기 싫어질것같아 라인을 해달라는 힐러들의 아우성을 무시한채 주캐였던겐지를 골라 3400점 초반까지 갔었습니다 이제 내일 다이아 올려야지~하면서 자버렸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그다음날이 핵이풀려 빠대에서도핵 브론

즈에서도핵 여기서도핵 저기서도핵이였던그날이여서 저는 이그지같이생긴 플레티넘 딱지를 계속 봐야했습니다...........이상 시즌3가 끝나고 jott같은 옴닉새끼들이 잡힐날을 기다리는 딜러유저였던 아나 유저가 억울함에 쓰는글입니다

예..뭐 저도 탱힐유저니까 그맘이해해요

?80점초반이면 20몇등인데 ㅋㅋ;

ㄴ 정확히는 70초중반 이였습니다

근데 힐러가 더 재밌어서 어쨌든 즐거웡!

에이 장인은빼야지

준바에임봤는데 유명하지만 않으면 핵이라해도 믿겠더라

보통 고를수 있으면 수비영웅이나 공격영웅 고르지

ㅇㅇ 나도그럼 굳이 딜러하라고하면 젤무난한 솔져로

윈스턴,디바도

아나는 딜러아니였어? 생각을 못햇네 ㅈㅅ